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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번째 추석 맞은 송해의 마지막 소원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9.15 10:03|수정 : 2017.02.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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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90세인 국내 최장수 방송 진행자 송해 씨는 이번 추석도 역시 바쁩니다. 명절에는 항상 바쁘게 일한다는 실향민 송해 씨의 아흔 번째 추석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기획 하대석 / 구성 정혜윤 인턴 / 그래픽 신나은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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