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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석까지 늦더위…강원·경북 요란한 소나기

입력 : 2016.09.13 06:25|수정 : 2016.09.1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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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도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공기는 20도 안팎으로 출발하면서 선선한 편인데요, 낮에는 서울 29도까지 오르겠고요,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강원 영서와 경북 내륙에 요란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에도 기상 상황은 대체로 무난합니다.

단,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소나기 가능성이 있겠고요, 추석 당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만 끼면서 전국 대부분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금요일은 제주도에 차차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도 전국에 가끔 구름만 끼는 가운데 강원 동해안의 비도 아침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광주 30도까지 올라 여전히 덥겠지만 동해안은 강릉 24도에 머물며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추석 당일까지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지만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