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1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28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을 열고 김남수 청아문화사 대표에게 문화훈장을 수여하는 등 인쇄 발전 유공자 23명에게 정부 포상을 했습니다.
김 대표는 31년간 인쇄업에 종사하면서 인쇄 관련 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장학금을 주고, 초경량 박엽지 인쇄기술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대통령 표창은 인쇄폐기물 수거 사업을 통해 친환경 인쇄문화 발전에 기여한 하계민 ㈜양지사 대표이사와, 한류 관련 다양한 인쇄제품을 세계 각국에 수출한 박장선 ㈜투데이아트 대표이사가 각각 받았습니다.
'인쇄문화의 날'은 석보상절을 한글 금속활자로 찍어낸 1447년 9월 14일을 기려 1988년에 제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