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끔뻑이더니 코에선 김까지 뿜어냅니다.
대체 이런 게 어디서 온 걸까요?
네덜란드 쥔더르트에서 포착된 초대형 예술작품입니다.
매년 이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꽃마차 행렬에 참가하려고 달리아 꽃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풍성한 갈기가 매력적인 황금빛 사자에, 늠름한 자태의 여우까지 등장해 더욱 눈길을 뗄 수 없게 하는데, 역시 이것들, 모두 꽃으로 만든 겁니다.
보기만 해도 꽃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것 같죠.
보통 이런 작품 하나를 만드는데 오십만 송이 정도의 꽃이 사용된다고 합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