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바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도시 미국 뉴욕에, 색다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딱 봐도 차림부터가 예사롭지 않죠.
한 쌍의 남녀가 정장을 근사하게 차려입고 도심 곳곳을 누비며 골프채를 휘두릅니다.
황당해 하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거리와 건물, 공사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골프를 즐기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공공장소에서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을 텐데, 사실은 미국의 인기 골프팀 선수들입니다.
골프의 대중화를 꿈꾸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런 깜짝 이벤트를 펼친 겁니다.
아이디어 한번 기발하죠?
골프장 대신 도심 속 일상을 무대로 활용해, 참 독특한 매력의 볼거리를 완성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