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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가치 0.34% 내려…2주 만에 최대폭 절하

김정기 기자

입력 : 2016.09.12 10:22|수정 : 2016.09.12 11:18


중국 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2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절하하며 위안화 환율이 지난달 말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34% 올린 달러당 6.6908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위안화 기준환율이 올랐다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절하됐다는 의미입니다.

위안화 절하폭은 지난달 29일 0.55% 절하 결정 이후 2주 만에 가장 컸습니다.

이에 따라 고시 위안화 가치는 지난달 31일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