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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북한 핵실험 따른 방사성 물질 미검출

안정식 기자

입력 : 2016.09.12 00:03


일본 원자력규제청은 북한 5차핵실험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대기 중 먼지 분석에서 방사성 물질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원자력 규제청이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9일 정오 무렵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일본 47개 지역에서 공중의 먼지를 채취해 분석했으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원자력규제청은 11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전국 300여개 지점의 공간 방사선량 수치에 특별히 두드러진 변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규제청은 핵실험이 지하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이 대기중으로 방출될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