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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공사현장서 레미콘 전복…운전자 사망

전병남 기자

입력 : 2016.09.10 12:19|수정 : 2016.09.10 12:19


수원시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차량이 5미터 아래로 추락했고, 차 안에 타고 있던 공사 인부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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