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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은 살만하네요" 한 배달부의 이야기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9.11 13:41|수정 : 2017.02.07 14:26


#스브스훈훈#스브스피플

한 음식배달원을 울린 아이가 있습니다. 배달원에게 감사를 전하는 아이의 편지는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많은 이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획/하대석  웹툰/장익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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