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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7천 달러 '골드 워치' 없어졌다…애플 럭셔리 시계 포기

김정기 기자

입력 : 2016.09.09 14:54|수정 : 2016.09.09 15:45


애플이 1만7천 달러 우리돈으로 약 1천900만 원에 이르는 18캐럿 '골드 애플 워치 에디션'을 이제 판매하지 않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어제(8일) 아이폰 7과 함께 애플 워치 2세대를 발표할 때 골드 워치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고 웹사이트에서도 더는 이 제품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최고 1천299달러의 세라믹 애플 워치 에디션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애플은 골드 워치 판매를 포기한다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지금은 럭셔리 시계의 꿈이 뒤로 밀렸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