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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안락사입니다.

최재영 기자

입력 : 2016.09.08 21:53|수정 : 2017.02.07 14:36


#스브스피플#스브스쥬륵
런던 패럴림픽 휠체어 스프린터 챔피언 마리케 베르보트. 올림픽이 끝나면 자신의 고향인 벨기에로 돌아가 안락사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9월 14일, 그녀는 마지막일 수도 있는 경기에 출전합니다. 부디 그녀의 증세가 호전돼 그녀가 또 다른 도전을 위해 역주하길 바랍니다.

기획 최재영/ 구성 신준명 인턴/ 그래픽 박영미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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