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여자배구' 정선아,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

서대원 기자

입력 : 2016.09.08 02:25|수정 : 2016.09.08 02:25

동영상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목포여상 3학년 정선아 선수가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에 지명을 받는 등, 모두 16명이 프로팀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