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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한·중, 사드 결정 후 첫 만남…무거웠던 분위기

입력 : 2016.09.05 15:57|수정 : 2016.09.05 15:58

동영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안정식 북한전문 정치부 기자, 이승재 정치부 기자 (전화 연결)

이승재 기자 "이전 정상회담 비해 무거운 분위기"
홍현익 "시진핑 어제와 표정 달라져"
홍현익 "오바마 의전 논란? 중국 버티기 한 것"
홍현익 "미 언론, 대선국면이라 의전논란 더 민감하게 보도한듯"
홍현익 "북한 미사일 발사, 계산된 행동"
안정식 기자 "미사일 발사, 중국도 막을 수 없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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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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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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