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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대형범선이 반쯤 기운 채 가라앉고 있습니다.
구조대가 소형 보트와 구명 장비를 동원해 탑승자 구조에 나서죠.
터키의 유명 관광지 안탈리아 해안에서 관광객 수십 명을 태운 대형 범선이 뒤집혔습니다.
안탈리아는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터키 최대 관광지 중 하난데, 당시 관광객들은 범선을 타고 안탈리아 해안을 관람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폭우가 내리고, 돌풍이 불면서 배가 뒤집혔고, 이 사고로 관광객 2명이 숨지고, 79명이 조난됐다가 구조됐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