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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파리 상젤리제 거리에서 이색적인 비행 대회가 열렸습니다.
3차원 고글을 쓰고 드론을 조종하는 드론 페스티벌이 열린 건데, 조종자가 마치 드론을 직접 탄 듯 생생한 현장감을 즐기면서 장애물을 통과하고 또 실력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쏜살같이 드론 한 대가 장애물을 빠져나갑니다.
마치 영화 스타워즈의 비행 물체가 추격전을 벌이듯 다른 드론도 뒷따라갑니다.
프랑스 파리 상젤리제 거리 한복판에서 드론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등에서 온 참가자들이 각자의 기량을 뽐냈는데, 프랑스에서는 지난 한 해 3만 대나 팔릴 정도로 드론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해 자녀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선호도 1위도 드론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