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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있는 여행 - 91세 노마 바우어슈미트의 인생 마지막 여행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9.02 22:20|수정 : 2017.02.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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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피플#스브스월드
올해 91세인 미국의 노마 바우어슈미트 할머니는 아들 부부와 함께 인생 마지막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암 선고를 받고 병원 치료를 받는 대신 선택했던 그녀의 결심이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즐겨야하는지 영상을 통해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획 : 권영인 / 구성 : 김민정 / CG : 김지연 / 영상편집 : 전상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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