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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지카 감염자 폭증…엿새 만에 151명

곽상은 기자

입력 : 2016.09.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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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도 지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당국은 감염 발생지역이 중북부로 넓어지면서 31명의 신규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첫 지역감염 환자가 발생한 뒤 엿새 만에 누적 감염자 수는 151명으로 늘어났고, 임신부 감염자도 2명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