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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돼지야"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병 앓는 스타들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8.31 22:00|수정 : 2017.02.07 15:43


#스브스쥬륵#스브스헐

<야 이 돼지야>
여자 아이돌은 조금만 살이 찌더라도 SNS에서 화제가 되곤합니다. 여성 걸그룹 오마이걸의 '진이' 씨는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다 거식증에 걸려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프랑스는 거식증을 부추기면 징역 1년, 1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남경우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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