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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 해상 '풍랑특보'…오늘 밤 비 소식

입력 : 2016.08.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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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갑자기 선선해지더니 바람까지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모레(1일)까지는 해안 쪽 특히, 서쪽 내륙을 중심으로 이렇게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바람이 불면서 한낮에도 선선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5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겠고요, 남부 지방도 25도를 조금 웃도는 정도겠습니다.

또 오늘 밤부터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일단 영동 지방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고, 남부 내륙 일부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수도권과 영서 지방은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릴 텐데요, 내일 밤까지 이어지겠고, 최고 50mm의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보시면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는데요, 25도 안팎에 머물겠고, 또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오늘 시작된 비는 내일 중부 지방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비가 오면서 서울의 낮 기온 21도에 머물겠습니다.

또 이후로도 비 소식이 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