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시엔 170여 개의 미술관이 있는데 한 남자가 이걸 단 하루 만에 전부 둘러보겠다고 합니다.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발에 불이 날 것 같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신의 여행작가가 미술관 관람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영국 런던의 미술관들을 단 하루 만에 모두 방문해보겠다고 합니다.
내셔널 갤러리, 국립초상화 미술관,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 등 무려 170여 개가 되는데, 작품이 눈에 들어오기나 할까요?
식사도 걸러 가면서 쉴 새 없이 돌아다녀도 워낙 미술관이 많다 보니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괜히 런던이 살아 숨 쉬는 예술창고라고 불리는 게 아니죠?
아쉽게도 이날 도전은 겨우 13곳의 미술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끝맺었는데, 반은커녕 십 분의 일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 작가는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못다 한 여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