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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시메이 스포츠센터 폭발로 1명 사망…가스누출 추정

조지현 기자

입력 : 2016.08.26 10:17|수정 : 2016.08.26 16:51


프랑스와 국경과 가까운 벨기에 서부 시메이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태로 알려졌습니다.

폭발은 현지 시간으로 자정을 조금 넘긴 오늘(26일) 새벽에 일어났고, 사상자 외에 다른 사람들은 스포츠센터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가스 폭발로 추정된다며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메이는 수도 브뤼셀에서 남쪽으로 120㎞ 떨어진 인구 1만 명의 작은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