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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그램] 전기료 부담에 학교도 '끙끙'…땀범벅된 학생들

김도균 기자

입력 : 2016.08.25 16:38|수정 : 2016.08.25 16:38


전기 요금 부담이 일선 학교까지 덮쳤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땀범벅이 됐습니다.  

학교운영 예산의 19%가 전기요금으로 사용될 정도로 부담이 되는 상황인 겁니다.

교육용 전기요금 체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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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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