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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도 대기표 뽑아요."…간호사의 고백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8.23 21:17|수정 : 2017.02.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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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지우(가명) 씨는 3개월 만에 병원을 그만뒀습니다. 간호사들 사이에서 '태움'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태움'은 화형 시키는 것처럼 심하게 괴롭힌다는 간호사들 사이 속어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간호사들의 속 사정을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나애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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