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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나이는 중요치 않아" 백발의 스케이트 보더

입력 : 2016.08.23 15:39


하얀 머리카락과 수염을 날리며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백발의 스케이트 보더가 있습니다.정체가 뭘까요?민첩한 몸놀림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자유자재로 타는 남자, 자세히 보니까 백발이 성한 할아버지였습니다.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이 할아버지 올해 60세인데요, 다섯 살 때 처음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해 지금까지 무려 오십여 년을 스케이트보드와 함께했습니다.물론 젊었을 때보다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지만, 스케이트보드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다양한 기술 영상을 지금까지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무려 오십 년의 세월이 더해져서 고난도 기술들도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게 척척 뽐내고 모자에 옷차림도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게 스케이트보드, 예순 살이라고 못 탈 거 없겠죠?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