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거대 기업들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구매 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텔이 딥러닝 분야 스타트업인 네르바나 시스템즈를 4억 달러, 우리 돈 4,492억 원에 매입했고, 애플은 개발자와 데이터 분석자들을 위한 기계학습 플랫폼 앱 '투리'를 2억 달러, 우리 돈 2,246억 원에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스가 자동화된 스케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지니를 인수할 것이라고 자체 블로그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의 세 번째 인수 거래인 것입니다.
지니는 캘린더 앱과 이메일 내용을 통합해 인공지능을 이용, 약속을 잡아주는 궁극적인 스케줄 서비스를 목표로 1년 전 창업한 스타트업입니다.
구체적으로 이 앱은 이메일의 참조자가 돼서 이메일 내용을 인간의 언어로 이해하고 미팅 약속을 위한 주요 요구 사항들을 이해해 이용자를 대신해 상대방을 미팅에 초대하는 기능을 합니다.
MS는 이 앱을 이용해 자사의 오피스 365와 아웃룩의 기능을 향상하게 될 것이라고 IT 전문매체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