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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로 'X표' 세리머니…은메달 박탈 위기

입력 : 2016.08.22 21:05|수정 : 2016.08.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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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에티오피아 선수가, 자국 정부를 비판하는 세리머니를 했다가 메달 박탈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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