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주 중반까지 폭염 계속…일부 내륙 곳곳 소나기

입력 : 2016.08.22 12:40

동영상

<앵커>

입추가 지났지만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서울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이번 폭염, 언제 물러가는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나영 캐스터.

<캐스터>

네, 더위가 꺾일 시기인데 오히려 더 심해졌죠.

어제는 서울에서 올  최고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오늘도 어제만큼 뜨거운 하루가 되겠습니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이렇게 거의 폭염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서울과 대전의 낮 기온 36도, 광주는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폭염은 이번 주 중반까지도 계속되겠는데요, 누그러지는 시기가 계속 늦춰지고 있죠.

금요일부터나 폭염특보 기준인 33도 아래로 내려가겠고요, 열대야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시원한 비 소식이 기다려지는데, 오늘도 일부 내륙에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강원 중남부와 충청 내륙, 남부 내륙에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면서 요란하게 지나겠습니다.

오늘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이 지나는 가운데, 볕이 뜨겁게 내리쬐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부분 35도 안팎까지 올라서 어제만큼 무덥겠는데요, 동해안쪽에서는 30도를 밑도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제 주 후반이면 그동안 이어지던 폭염이 물러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