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에 도착했다고 평양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방송은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노동당 대표단이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제7차 대회에 참가하고 이 나라를 방문하기 위해 16일 수도 루안다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비행장에서 페드루 차베스 앙골라 인민해방운동 대외관계부장과 김현일 앙골라 주재 북한 대사가 대표단을 맞이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앞서 대표단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방문을 마치고 이날 수도 킨샤사에서 출발했다.
킨샤사 비행장에서는 셀레스텡 툰다 야 카센테 부총비서를 비롯한 민주콩고 인민당 지도부와 조영남 민주콩고 주재 북한 임시대리대사가 대표단을 전송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