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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경찰의 총격 살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틀째 계속되면서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밀워키시는 현지 시간 15일 밤 10시부터 청소년들의 안전을 고려해 통행금지령을 발령했습니다.
밀워키 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밤부터 오늘(16일) 새벽까지 과격한 시위가 발생했다"며 "1명이 총격에 부상하고 경찰관 7명도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총격으로 다친 사람은 18세 청년이며 목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관실은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만, 위험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