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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美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영국 0.36%↑

입력 : 2016.08.16 01:19


유럽 주요 증시는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혼조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6% 오른 6,941.1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24% 상승한 10,739.21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05% 하락한 4,497.86에 각각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16% 오른 3,049.90을 기록했다.

프랑스와 독일 일부 주는 이날 성모승천일 휴일이라 거래량이 적었다.

이번 주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16일에는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나오며 17일에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7월 연준 의사록에서 다음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