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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버스, 자폭 공격 받아 30명 넘게 사망"

이상엽 기자

입력 : 2016.08.15 22:39


터키와 시리아 국경지역에서 시리아 반군이 탄 버스가 자폭 공격을 받아 30명 넘게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DPA 통신에 따르면 영국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어제(14일) 터키 접경 이들리브 주에서 시리아 반군을 태운 버스가 자폭공격을 받아 32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지역 매체는 폭발이 터키 쪽에서 일어났으며, 터키군 국경수비대도 2명 이상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슬람국가'는 오늘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IS 연계 매체인 아마크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리브주 국경에서 '전사' 1명이 '자유시리아군' 사이에서 자폭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