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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실은 트럭 미끄러져 50대 운전자 중상

박하정 기자

입력 : 2016.08.15 15:54|수정 : 2016.08.15 15:54


오늘(15일) 아침 8시 10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주택가에서 51살 김 모 씨가 타고 있던 2.5톤 트럭이 내리막길 아래로 미끄러졌습니다.

트럭은 주차돼 있던 또 다른 트럭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고, 이 사고로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적재함에 실린 모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미끄러져 내려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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