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울음 터뜨린 김현우 "태극기 휘날리고 싶었습니다"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8.15 15:22|수정 : 2017.02.07 17:15

동영상

#스브스포츠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부상 투혼으로 너무나 값진 금메달을 따냈던 김현우 선수가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판정으로 인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 김현우는 좌절하지 않고 팔꿈치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기획 : 권영인  / 편집 : 박진훈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