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아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에 들어서면 연휴를 마치고 귀경하는 차량이 몰려 상행선 곳곳에서 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종나들목부터 화도나들목까지 6km 구간에서 정체가 일어나고 있고, 나머지 구간에서는 비교적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하지만 연휴를 맞아 동해안을 찾은 인파가 귀경길에 나서면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으로 47.6km 구간이 혼잡해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상행선 정체가 심해질 전망입니다.
정체는 오전 10∼11시쯤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후 3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