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광복절도 '찜통더위' 계속…곳곳에 소나기

입력 : 2016.08.15 07:42

동영상

광복절인 오늘(15일)도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어제 중북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일시 완화됐지만, 오늘은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특보지역이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오늘 서울은 33도, 경산 36도까지 치솟겠고요,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조금 낮겠습니다.

곳곳에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서해안은 아침까지 그 밖의 지역은 오후부터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의 가능성이 있겠고요, 동해안 쪽으로는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소나기만 아니라면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올라서 여전히 무덥겠습니다.

이러한 폭염은 이번 주 후반부터나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