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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8.13 22:42|수정 : 2017.02.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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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은 늘 세계 최정상이었습니다.

여자 단체전은 8연속 금메달이란 엄청난 기록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종목 우승이란 어마어마한 일을 또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남자 개인전 구본찬 선수가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선수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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