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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감독님은 운전기사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8.13 17:56|수정 : 2017.02.07 17:32


#스브스포츠#스브스피플
감독님이 선수들을 위해 직접 운전을 하는 야구단 연천미라클. 가지각색의 사연을 가지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을 하며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일의 기적을 꿈꾸며 오늘도 땀방울을 흘립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남경우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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