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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아람이 나선 '7라운드' 3점으로 벌어진 점수차

입력 : 2016.08.11 23:23|수정 : 2016.08.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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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신아람과 최인정, 강영미 선수가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8강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 개인전 아픔 딛고 단체전 나선 신아람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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