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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홍철, 콩고민주공화국 외무성 총서기와 회담

입력 : 2016.08.11 00:00


북한 외무성 대표단 단장인 신홍철 부상이 콩고민주공화국 외무·국제협조성 총서기와 지난 8일 만나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신 부상은 회담에서 최근 한반도와 국제정세와 관련한 북한의 원칙적 입장과 쌍무관계발전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고 중앙통신은 밝혔다.

신 부상은 또 콩고민주공화국의 공보장관과 내무부 차관을 각각 만나 담화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북한 외무성 대표단은 지난 6일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했다.

앞서 대표단은 최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처음으로 대북제재 이행보고서를 제출한 앙골라를 지난 5일 방문, 신 부상과 앙골라 대외관계성 국무비서 사이에 회담이 진행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