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할 수 있다" 혼잣말…가슴 울린 '금빛 찌르기'

입력 : 2016.08.10 21:09|수정 : 2016.08.10 21:23

동영상

"할 수 있다."

오늘(10일) 이 선수의 혼잣말이 연일 화제였죠.

보고 또 봐도 가슴을 울리는 펜싱 박상영 선수의 '금빛 찌르기' 확인해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