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요?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다 같이 모여서 허공을 두리번두리번하는데요, 수달 가족의 눈을 사로잡은 건 ‘나비’였습니다.
팔랑팔랑 하얀 날갯짓에 마음을 홀딱 뺏겼나 보죠?
나비를 쫓아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데요, 하지만 너무 날렵해선지 안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아서 애를 태우는데, 앞으로도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