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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선수복으로 본 120년간의 올림픽 역사

입력 : 2016.08.10 17:26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인 동시에 패션업계의 축제기도 한데요, 올림픽 초기부터 현재까지 120년 동안의 선수복의 변화 확인해보시죠.첫 올림픽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렸죠, 1896년에 선수복의 모습입니다.이어서 1900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입은 옷입니다.오늘날 시각에서 봤을 땐 좀 거추장스럽고 불편해 보이기도 하죠?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간소해지고 보기에도 또 입기에도 편한 선수복의 모습으로 바뀌는데요, 미국의 한 영상 예술팀이 초기 올림픽부터 현재까지 120년 동안의 올림픽 선수복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당시 시대상을 반영하고 유행 요소까지 가미해서 정말 다양하게 변신을 해왔습니다.이래서 올림픽이 시작할 때면 나라별 특색과 또 기술이 들어간 선수복을, 올림픽을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여기기도 하는 거겠죠?다음에 찾아올 또 다른 올림픽에선 또 어떤 선수복들이 등장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