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뉴욕증시 경제지표 혼조 속 상승…나스닥 0.24% 사상 최고 마감

한승희 기자

입력 : 2016.08.10 05:44|수정 : 2016.08.10 06:06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지표가 발표된 가운데 소폭 상승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6포인트(0.02%) 상승한 18,533.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85포인트(0.04%) 오른 2,181.7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34포인트(0.24%) 높은 5,225.4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마감 가격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한때 하락세를 보였지만 대체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장중 각각 2,187.66과 5,238.54까지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도 갈아치웠습니다.

S&P 500 기업 중 27개 기업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업종과 소재업종, 유틸리티업종이 하락했고 금융업종과 헬스케어업종, 산업업종 등은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