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니고 로봇들입니다.
모두 줄을 맞춰 진짜 한 몸처럼 칼군무를 선보이는데요, 관절이 탁탁 꺾이는 게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것 같기도 합니다.
중국 산동성 청도시의 한 회사가 선보인 장면인데요, 무려 1,007대의 로봇을 이용한 칼군무 무대였습니다.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원격으로 조작한 건데, 음악에 맞춰 선보인 멋진 댄스 공연으로 세계기록까지 깼다고 합니다.
1,007대가 동시에 똑같은 동작을 원격으로 추는 무대.
아마 사람이면 정말 어려울 무대인데요, 이런 걸 보면 로봇기술 참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