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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수술비 위해…7번 올림픽 출전한 母

한지연 기자

입력 : 2016.08.08 21:25|수정 : 2016.08.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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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선수들의 전유물일 것 같은 체조 종목에 41살 체조선수가 백혈병 아들의 수술비를 위해 7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출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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