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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그램] '극적인 동메달' 역도 윤진희의 한마디

장수연

입력 : 2016.08.08 17:56|수정 : 2016.08.08 17:5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여자 53kg급에서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선 윤진희 (30·경북개발공사)가 극적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인상에서 101kg을 들어 올림픽 기록을 세운 중국의 리야준 선수가 용상에서 실격처리 되면서 윤진희가 행운의 동메달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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