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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7 구매자 대상 '갤럭시클럽' 운영

박현석 기자

입력 : 2016.08.08 10:08|수정 : 2016.08.08 10:08


삼성전자가 1년마다 갤럭시 최신 기종으로 스마트폰을 바꿀 수 있는 '갤럭시클럽' 프로그램을 갤럭시노트7 구매자를 대상으로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클럽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을 24개월 할부로 사서 1년 동안 사용하고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최신 제품을 다시 살 수 있습니다.

대신 매달 7천700원의 회비를 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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