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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래가 기대되는 '최연소' 출전 네팔 소녀

입력 : 2016.08.08 04:45|수정 : 2016.08.08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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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영 배영 100m 예선에는 이번 리우 올림픽 최연소 출전자인 네팔의 가우리카 싱이 나섰습니다.

가우리카 싱이 결승선에 다다르자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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