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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경찰 괴한에 피습…"신은 위대하다" 외쳐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6.08.07 00:41|수정 : 2016.08.07 01:43


벨기에 남부에서 경찰 두 명이 괴한에게 흉기 공격을 당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괴한 한 명이 벨기에 남부 샤를루아 경찰서 밖에서 날이 넓은 긴 칼을 휘둘러 경찰 2명이 다쳤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괴한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부상했습니다.

이 괴한은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