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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美국무-왕이 中외교부장, 북한 도발 대응 논의

이성철 기자

입력 : 2016.08.06 10:52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에 대해 전화 통화로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발표했습니다.

국무부는 "이들이 북한의 최근 도발 행위들에 대해 적절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3일 황해도에서 동해 쪽으로 노동미사일 2발을 발사해 1발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의 EEZ 배타적경제수역 내에 떨어졌습니다.

두 장관은 또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논의했다고 국무부는 밝혔습니다.